🔍 조양한울분회는 민주노조 사수투쟁을 벌이며 대표이사 구속기소 촉구를 위해 선전전을 진행해 왔습니다. 22일 사장과 부사장에 대한 횡령배임 기소가 이뤄졌다는 소식입니다. 남아있는 부당노동행위 기소가 나올때까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 선전전_매주 금요일 11:30 서부검찰청 정문
🔍 성서공단에 있는 태경현장위원회는 사측의 노조와해공작과 교섭해태에 맞서 매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단협에는 불성실하면서 노조활동을 했다고 징계위원회는 성실하게 여는 실정입니다. 태경현장 앞에서는 매일 중식선전전을 하고 있고, 수요일에는 집중선선전을 합니다. 많은 지지와 연대 바랍니다
🗓️ 집중선전전_매주 수요일 11:30 태경산업 앞
🔍 대가대의료원분회는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투쟁에 나서며 26일(월) 12:30 규탄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대가대의료원은 입으로는 상생을 말하면서 노조탈퇴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공의 집단행동, 환자감소, 경영악화의 비상경영체제를 이용해 노동조합 무력화, 노동개악을 통해 노동자 희생을 극대화하려는 시도입니다. (기사보기)
🗓️ 기자회견_26일 월요일 12:35 대가대의료원
지난 21일 지역본부 3차 대표자회의에서 대표자동지들이 앞장서 9.27대회를 힘있게 성사하고 윤석열정권을 끝쟁내겠다고 결의했습니다. 대구지역은 지역공동의 실천으로 내실있는 하반기 투쟁으로 만들기 위해 9월까지 매주 윤석열 퇴진 집중선전전을 이어갑니다. 23일 선전전에서는 40명이 넘는 동지들이 참가했고, 매주 규모를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지역본부는 산별동지들과 간담회를 이어가면서 9.27대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대표자회의) (윤퇴진선전전)
두 해고자의 원직복직 쟁취를 위해 화물연대는 8월16일 서부지부 총파업, 23일 대경본부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더위에도 꺽이지 않은 화물연대의 투쟁에 삼화테크분회 해고(일방 계약해지)조합원들이 지난 25일 원직복직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화물노동자다운 투쟁과 지역의 연대로 해고노동자가 현장으로 복귀합니다. 화물연대와 공공운수노조에서는 지역동지들께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기사보기)
🔍 조양한울분회는 민주노조 사수투쟁을 벌이며 대표이사 구속기소 촉구를 위해 선전전을 진행해 왔습니다. 22일 사장과 부사장에 대한 횡령배임 기소가 이뤄졌다는 소식입니다. 남아있는 부당노동행위 기소가 나올때까지 투쟁은 계속됩니다!
🗓️ 선전전_매주 금요일 11:30 서부검찰청 정문
🔍 성서공단에 있는 태경현장위원회는 사측의 노조와해공작과 교섭해태에 맞서 매일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측은 단협에는 불성실하면서 노조활동을 했다고 징계위원회는 성실하게 여는 실정입니다. 태경현장 앞에서는 매일 중식선전전을 하고 있고, 수요일에는 집중선선전을 합니다. 많은 지지와 연대 바랍니다
🗓️ 집중선전전_매주 수요일 11:30 태경산업 앞
🔍 대가대의료원분회는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투쟁에 나서며 26일(월) 12:30 규탄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대가대의료원은 입으로는 상생을 말하면서 노조탈퇴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공의 집단행동, 환자감소, 경영악화의 비상경영체제를 이용해 노동조합 무력화, 노동개악을 통해 노동자 희생을 극대화하려는 시도입니다. (기사보기)
🗓️ 기자회견_26일 월요일 12:35 대가대의료원
법·제도가 미등록 부추기는 가운데 반인권적 단속추방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말살하는 윤석열 정부입니다. 올해는 고용허가제 도입 20년째입니다. 대구경북지역은 지난 22일 지역 최초의 이주인권대회를 열고 강제 단속·추방 중단과 인권보호장치를 마련한 이주민 정책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대구출입국사무소의 매주 수요일 1인시위는 28일까지 이어갈 계획입니다.(기사보기)
- 장소 : 범어네거리(집결 : 범어역 5번출구)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일시 : 9월 4일(수) 오후 2시
- 장소 : 지역본부 2층 중회의실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장소 : 반월당역 일대
- 주최 :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 기간 : 8월 20일(화) ~ 9월 3일(화)까지 2주간 진행
- 링크 : bit.ly/아리셀박순관구속수사
- 23일 경찰과 노동부는 총 4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청이 구속영장이 발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주십시오!
kctudg@gmail.com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당로 187 1층 노동복지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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